오늘은 내가 주인공이잖아요.
그래서 그냥 마음껏 즐겼어요. ㅎㅎ
내가 살면서 드레스라는 것도 처음 입어봤어요.
머리도 이렇게 해주고 화장도 예쁘게 해주니까
거울을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.
나도 이렇게 꾸며놓으니까 괜찮네? 싶고 ㅎㅎ
옷 갈아입을 때마다 애들이 예쁘다고 해주니까
그것도 기분 좋고, 사진 찍는 것도 재미있었어요.
칠순이라고 가족들이 이렇게 다 모여준 것도 좋은데
나를 위해서 하루를 준비해줬다는 게 제일 좋았어요.
덕분에 내가 언제 또 이런 걸 해보겠어요.
칠순도 생각보다 괜찮네요. ^^
우리 가족들 다 너무 고맙고,
앞으로도 지금처럼 웃으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.
그리고 다음에 또 찍자.
그때는 내가 드레스부터 고를게! ㅎㅎ
- 촬영 후 인터뷰 내용 중 - 